도둑맞은 집중력
작가는 그동안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집중력을 훼손하는 12가지 강력한 힘이 작용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우리가 이 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 힘이 집중력을 훼손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고 한다.
10분 집중하고 1,2 분 딴짓을 마구하고 10분 집중하고..를 반복하면 언젠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고 나와있다.
작가는 하루의 초반에 몰입을 세 시간 하면, 나머지 시간에 느긋하고 열린 태도로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실제로 우리는 피곤할 때 순간 집중력을 상실하는데, 우리가 두 눈을 뜨고 주변을 바라볼 때에도 '국소 수면' 상태에 빠질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책상에 앉아 있고 겉으로는 깨어 있는 듯 보여도 뇌의 일부는 잠들어 있으며, 이때 우리는 지속적으로 사고할 수 없다.
우리는 잠들기 전에 노출되는 빛의 양을 크게 줄여야 한다. 적어도 침대에 눕기 두 시간 전부터는 전자기기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 라이트를 피해야 한다고 한다.
딴 생각 중에 발생하는 핵심 현상.
먼저, 우리는 딴 생각 중에 천천히 세상을 이해하고 있다.
독서 중 정신이 배회하게 두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이해되는 방식으로 책을 읽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책의 내용을 이해하려면 방황할 정신적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독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삶도 그렇다.
딴 생각을 많이 할 수록 더 체계적인 목표를 세우고 더 창의적이며, 끈기 있는 장기 결정을 잘 내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딴 생각을 할 때 우리의 정신은 서로 다른 것들을 새로 연결하기 시작하며, 종종 문제 해결책이 떠오른다.
딴생각은 다른 형태이자 반드시 필요한 형태의 집중이다.
오로지 외부 세계에만 정신없이 바쁘게 초점을 맞추면 뇌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을 소화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다만 스트레스가 적은 상태에서 딴 생각을 해야 한다.
무한 스크롤이 우리의 집중력을 크게 망가뜨리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긍정적인 것보단 부정적인 것을 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책이 집중력 관련 책인데.. 이상한 이야기를 나열하고 있다.. 브라질 관련 얘기를 읽으니 내가 왜 이 책을 읽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자꾸 집중력에 관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개인의 선이 아닌 기업의 선에서 해결해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슬슬 그만 읽고 싶어진다.
후반부는 쓸 데 없는 말이 많은 것 같다.
자극적인 주제를 자꾸 드는데 집중력과 연관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일단 9장은 더 이상 읽을 가치가 느껴지지 않아 넘겼다.
네 개 이상의 트라우마를 겪은 아이들은 트라우마가 전혀 없는 아이에 비해 집중력이나 행동상의 문제를 진단받은 확률이 32.6배 더 높다.
스트레스가 집중력 저하를 초래한다.
뭔가 안정되면 집중력이 크게 높아진다.
뇌는 음식 섭취를 통해 만들어진다. 우리의 뇌가 다양한 주요 영양소를 섭취해야만 성장하고 잘 기능할 수 있다.
대기의 오염도 집중력을 심각하게 훼손한다.
납이 우리의 집중력을 저해하고 있다.
어린 시절 납에 노출되면 ADHD의 진단 기준을 충족할 확률이 2.5배 더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