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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문학을 작성하는 GPT 플러그인을 만들어보았다.일지/GPT 2024. 6. 13. 16:11
https://chatgpt.com/g/g-2m9cJmUYi-so-seolman-haebyeong
ChatGPT - 소 설만 해병
해병문학을 작성하는 것을 좋아하는 해병
chatgpt.com
이름은 소 설만 해병
플러그인 제작 경험을 위해 시도해보았다.
그리고 테스트로 다음 명령어를 작성해보았다.
해병 맥주 파티 대소동 이라는 이름의 소설 써줘
그랬더니 이렇게 소설을 써줬다.
-해병 맥주 파티 대소동-
황룡이 포항 해병대 기지에서 또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오늘도 아무 일 없이 지루한 하루가 될 것 같았지만, 황근출이 갑자기 나타났다. 황근출은 언제나 그랬듯이 특유의 기합을 발휘하며 황룡에게 말했다.
"야, 황룡. 오늘 밤에 맥주 파티나 할까?"
황룡은 깜짝 놀랐다. 해병대에서 맥주 파티라니,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하지만 황근출이 제안한 이상 거절할 수 없었다. 황룡은 그제야 황근출의 얼굴에 음흉한 미소가 번지는 것을 보았다.
"이왕 할 거, 제대로 하자고. 해병들 전부 불러모아서!"
그렇게 해서 해병대의 맥주 파티 준비가 시작됐다. 황근출은 기지 내 모든 해병들에게 파티 소식을 전했다. 당연히 기열 청룡 대령과 기열 흑룡 대령도 이 소식을 듣고 반발했다.
"이게 무슨 소리야! 해병대에서 맥주 파티라니! 그건 군 기강을 해치는 일이야!" 기열 청룡 대령이 소리쳤다.
하지만 황근출은 웃으며 대답했다. "잠깐만, 대령님. 해병대도 가끔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이건 단지 해병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거죠."
결국 기열 청룡 대령과 기열 흑룡 대령도 포기하고 맥주 파티에 동참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파티 날이 다가왔다. 해병들은 기지 내 공터에 모여들었고, 거대한 맥주통이 중앙에 자리 잡았다.
"자, 해병들! 오늘 밤은 우리 모두 맥주와 함께 즐기는 거다!" 황근출이 외치자 해병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파티는 시작부터 화끈했다. 해병들은 맥주를 마시며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은 점점 통제 불능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일부 해병들은 과음을 해서 쓰러졌고, 몇몇은 술에 취해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황룡은 이 광경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이래서 내가 반대했지. 이러다가 큰일 나는 거 아니야?"
하지만 황근출은 여전히 여유로운 표정이었다. "괜찮아, 황룡. 가끔은 이렇게 풀어줘야 해병들이 더 강해지는 법이야."
그러던 중, 기열 청룡 대령이 술에 취해 마이크를 잡고 소리쳤다. "야, 해병들! 이제 우리끼리 게임이나 하자고!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다!"
해병들은 다시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가 시작됐다. 하지만 이 대회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았다. 너무 많은 해병들이 술에 취해 쓰러졌고, 몇몇은 병원으로 실려 가야 했다.
결국 황근출도 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그는 급히 파티를 중단시키고 해병들을 진정시켰다. "모두들 진정해! 이제 그만하고 각자 자리로 돌아가!"
하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 다음 날 아침, 사령부에서는 이 사건을 엄중히 다루기로 결정했다. 황근출은 물론이고 파티에 참석했던 모든 해병들은 기합을 받게 되었다.
황룡은 황근출을 보며 말했다. "이제 알겠지? 해병대에서는 맥주 파티 같은 건 절대 하면 안 되는 거야."
황근출은 쓴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그래, 내가 잘못 생각했어. 하지만 해병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방법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렇게 해서 포항 해병대의 맥주 파티 대소동은 끝이 났다. 하지만 이 사건은 해병들에게 하나의 교훈을 남겼다. 해병대에서는 언제나 규율과 질서가 우선이라는 것을.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다.
앞으로 업데이트 해 나가면 괜찮아질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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